영남이공대, '세계적 수준 전문대학' 타이틀 유지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0-18 17: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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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WCC 재선정 쾌거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가 대구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World Class College)에 5년연속 재선정됐다.


WCC는 국내외 산업체의 요구 및 기술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교육여건과 환경, 글로벌 직업교육역량을 갖춘 세계적수준의 전문대학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지원사업이다. 전문대학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예로 손꼽히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지난 2011년부터 3년에 걸쳐 전국 137개 전문대학 가운데 총 21개교를 WCC대학으로 선정한 바 있다. 지난 9월 실시된 연차평가를 통해 3개교를 탈락시키고 총 18개 대학을 WCC로 재선정했다.


영남이공대는 글로벌고등직업교육모델개발, 우수학생 해외전공기술연수, 몰입식어학교육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재선정에 따라 영남이공대는 올해 2억 3400만 원의 국고를 지원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해외취업처 발굴 및 유학생 유치기반강화 등 신규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확산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이호성 총장은 "WCC는 대한민국 전문대학의 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전문 인력양성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영남이공대는 베트남 라오스등 동남아 국가들을 견인하고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직업교육프로그램개발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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