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기초교육원(원장 유기억)이 기초 교양 교과목 시간강사 등을 위해 운영하는 교육준비실을 전면 재구축했다.
이번 재구축은 종전까지 운영하던 교육준비실의 공간 개념을 획기적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교육준비실 공간의 개념을 전면적으로 바꾸게 된 것은, 기초 교양 담당 강사들의 역량과 학생의 학업 성취도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담당 강사들이 기초 교양 교과목 수업을 준비하는 데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 환경을 조성해 교육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자는 것.
또한 강원대는 오는 2018년부터 시행 예정인 강사법에 대비해 기초 교양 교과목 담당 강사들의 복무 여건 개선을 위한 독립형 업무 공간을 마련했다.
새롭게 단장한 교육준비실은 기초 교양 교과목을 담당하는 강사가 수업 자료 제작과 교재 연구 등 업무를 집중하여 수행할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했다.
특히 '스마트워크센터' 개념을 도입한 독립형 업무 공간으로 컴퓨터를 설치한 8석과 노트북 연결 및 교재 연구 공간으로 4석 등 모두 12석을 마련했다. 개방형 업무 공간으로서 회의용 탁자 세트를 갖췄으며, 학업 관련 상담과 강사 간 협의 및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48개 함을 제공하고 있는 개인용 사물함도 60주년기념관에서 수업하는 강사들까지 확대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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