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가 IOM이민정책연구원(원장 김원숙)과 이민정책 발전을 위한 학술교류 활성화 및 연구 사업 개발 등에 대한 산학협력 협약을 1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연구자의 교류 및 협력 ▲공동 연구 및 공동 관심사 발굴 및 정보 교환 ▲공동학술행사 개최 및 참여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최순자 인하대 총장은 “급격하게 다변화 되어가는 사회 속에서 국제이주에 따른 사회통합 이슈, 이민 정책 등에 대한 중요성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인하대는 본 협약을 통해 이민정책에 대한 공동 연구와 교육을 활성화하여 이민자 정착을 위한 정책 개발 기반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IOM이민정책연구원은 이민정책 기반 마련을 위해 2009년 12월 국제이주기구(IOM :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Migration)와 한국 정부 간 협정으로 설립됐으며, 대한민국 이민정책 개발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하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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