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푸드트럭으로 학생 응원"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0-18 14: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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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기간 맞아 음식 나눠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서울 캠퍼스에서 푸드 트럭을 설치해 음식을 나눠줬다.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증정했다.

18일, 이벤트가 장소인 잔디광장엔 시작 1시간 전부터 줄이 길게 들어설 정도로 인파가 모였다. 학생들은 한 개씩 배부된 교환권으로 먹고 싶은 음식을 골라서 먹었다. 와플과 토스트, 꼬치 스테이크와 김밥 등 품목도 다양한 데다, 교환권 일부엔 상품과 바꿀 수 있는 추첨권이 섞여 있어 곳곳에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추첨 상품은 한성대 졸업생이 개발한 '쓰러지지 않는 텀블러'였다.

이상한 한성대 총장도 손수 나서서 학생들에게 음식을 먹여주었다. 이 총장은 "11월까지 학생들의 사기를 끌어올리려고 한다. 축제도 어느 때보다 알차게 했고 푸드 트럭 이벤트처럼 새로운 시도도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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