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 "실무능력 갖춘 맞춤형 인재 양성 적극 나선다"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0-18 10: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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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 3자 협약 체결식 개최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김포대학교(총장 김재복)가 청년들의 구인·구직난을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청의 재정지원사업인 '2016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 참여 학과와 산업체간의 3자 협약식을 지난 14일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복 김포대 총장을 비롯한 김포대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 참여학과와 대학 관계자 30여 명, 산업체 대표 29명, 산학맞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 협약은 학생과 대학, 기업이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현장 실무능력을 갖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이를 채용하도록 해 기업과 학생, 대학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생형 인재 수급 체계를 완성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김포대는 '2016년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김포대는 이 사업을 통해 전문적이고 특화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꾸준하게 양성해 왔다.


이번 협약식은 사업 진행 중간결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각 주체간의 역할을 명확히 분담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과 기업의 만남의 장, 산학협력 워크샾과 채용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했다.


특히 채용박람회에는 (주)아하정보통신, 카이스전자(주), 엠에스컴, (주)리영에스엔디, 우리올제시스템(주), (주)엠제이플렉스 등 총 29개 우수중소기업과 강소기업 관계자, 이들 기업에 취업할 사업 참여 학생 60명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김포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 최인호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학생들이 현장실습, 기업 임직원들의 멘토링, 공동작품 개발을 위한 1:1 맞춤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산업 발전의 초석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사회수요 맞춤형 교육사업에 대한 협약식도 함께 개최됐다. 이는 올해 시행한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을 내년부터는 사회수요 맞춤형 교육사업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내년부터는 기존 사업의 우수한 비교과 교육성과를 바탕으로 정규교육과정도 기업 주문식으로 설계한 사회수요 맞춤형 교육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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