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 건설환경공학부 박승희 교수가 제 1회 International Workshop on Structural Health Monitoring for Railway System(IWSHM, 철도 시설물을 위한 구조 건전성 모니터링 국제 워크샵)에서 수여하는 2016 Best Paper Award(최우수 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교수는 'Automated local damage detection for railway NDE using a multichannel MFL sensor(국문: 멀티채널 MFL센서를 이용하는 철로 NDE 자동화 국부손상진단기법)' 논문으로 학회 첫 최우수 논문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1회 International Workshop on Structural Health Monitoring for Railway Systems(IWSHM)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Fu-Kuo Chang 교수)와 중국 최대의 고속철도 국영기업인 CPRC(Jun Wnag 부회장)가 공동 주최한 학회다. 미국, 영국, 독일, 호주, 스페인,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의 전세계 연구진들이 참여해 고속철도 시스템을 위한 구조 건전성 모니터링 및 비파괴 검사기술 관련한 최신 연구결과들을 발표, 다국적 학교/업계/연구소 간의 정보를 교류하는 세계 유일한 학회다. 이번 행사에서는 130여 편의 논문 구두 발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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