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지난 16일, 서울 성북구 삼선동 분수광장에서 열린 제 6회 삼선동 선녀축제에 참가했다.
이날 한성대 학생들은 행사의 마스코트인 선녀와 신선, 시녀, 가마꾼으로 분장해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댄스동아리인 ‘NOD’도 무대에 올라 주민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성대 학생은 총 42명이다.
삼선동 선녀축제는 삼(三)선녀와 삼(三)신선이 즐겁게 노니었다는 민담을 복원한 지역 행사다. 주민의 평화와 화합, 소통을 기원하며 매년 열리고 있다. 한성대는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후원을 자처하고 매해 참여하고 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한성대는 성북구 소재 대학 중 가장 협력이 잘되는 고마운 학교"라며 "지역 활성화를 위한 꿈을 함께 현실로 만들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한성대는 성북구와 지역주민을 위해 벽화그리기 행사와 사랑의 도시락 배달 등 대학으로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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