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가 운영하는 전라북도보조기구센터는 익산미소요양병원과 장애인보조기기 서비스 및 장애인 삶의 질 향상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3일 미소요양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현욱(전주대 의과학대학 재활학과) 센터장, 송성애 병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식에 따라 전라북도보조기구센터는 앞으로 익산미소요양병원에 입원중인 장애인들에게 IT용 조이스틱마우스, 헤드마우스, 스위치 등 맞춤형 장애인보조기기 지원이나 연계, 협력 등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펼치게 된다.
전라북도 의뢰를 받아 전주대가 운영하는 보조기구센터는 도내 14개 시‧군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에게 생활 편의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IT‧이동보조용 등 맞춤형 보조기기를 제공하고 있다. 또 각종 보조기기의 점검과 세척, 수리, 대여 등 다양한 사업을 맞춤형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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