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학생들이 대외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박재연 씨는 전남향토문화연구 논문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전남문화원연합회가 최근 진행한 제18회 전남향토문화연구 논문공모전에서 박 씨믐 ‘존재집(存齎集)에 나타난 위백규(魏伯珪)의 의학사상 검토’라는 논문으로 영예의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장흥군 안양면 비동리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 주제관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앞서 지난 4일에는 전남대 경영전문대학원 KOICA 지역공동체 개발 지도자 양성 석사학위과정 리안칸토 라네보손(Liankanto Ranaivoson) 씨가 ‘KOICA-KU 국제농업컨퍼런스’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리안칸토 씨는 ‘마다가스카 지방의 사회경제 개발환경에서의 난점. 마로미자하 안다시베를 중심으로(Challenges of socio-economic development and environment in rural areas of Madagascar. Case of Maromizaha Andasibe)’라는 논문을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남대·건국대·연세대·영남대 등 4개 대학에서 석사학위과정을 수학하고 있는 개발도상국 공무원들이 참가했다. △경제개발 △지역개발 △축산기술 △새마을운동 △농촌개발 △영농지도 등을 주제로 논문들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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