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충북도립대학(총장 함승덕)이 학생 교육여건 향상을 위해 지난 7개월 간 추진한 미래관 증축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8일, 미래관 앞 광장에서 준공식을 갖는다.
충북도립대학 미래관은 2011년 사업비 40억 원을 투자해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 학과 강의실 및 실습실을 비롯해 총학생회실, 체력단련실 등으로 활용했다. 하지만 공간 부족으로 원활한 수업 배정을 위한 강의실 및 실습실 증설과 다양한 학생 복지 시설 확충이 절실했다.
이에 충북도립대는 지난 2015년 4월, 미래관 증축공사를 위한 도비 40억 원을 확보하고 동아리실, 휴게실, 회의실 등이 집적된 지상 3개층 규모의 증축공사를 진행, 지난 9월 말 완공했다. 더불어 첨단강의실을 포함한 강의실 6실 및 실습실 1실을 증설해 강의실 부족에 따른 수업배정의 어려움도 해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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