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제2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거행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0-14 17: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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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자 총장, "사회와 국가에 기여하는 간호사 되길"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김길자) 간호학과는 14일 경인여대 기념교회에서 2학년 172명과 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거행했다.


김길자 경인여대 총장은 "지금 이 자리는 지난 1년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간호인으로서의 계획을 세우는 자리"라며 "경천애인의 건학이념을 실천하며 사회와 국가에 기여하는 간호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뒤이어 민경욱 인천간호사회부회장은 "어떤 일에 있어서 마음이 있으면 길이 보이고, 마음이 없으면 불평만 생긴다"며 "새로운 출발을 위한 선서식을 계기로 간호사의 덕목을 다지고 마음가짐을 다잡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동계방학에 인하대병원, 부천순천향병원, 국제성모병원, 국립정신의료원, 한림병원, 인천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세종병원, 은혜병원, 중앙병원 등에서 현장실습을 한 뒤 국가고시를 거쳐 간호사로 근무하게 된다.


경인여대 간호학과는 1995년 학과개설 이래 20여 년간 4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 2013년도부터 2015년까지 3년 연속 간호사 국가고시에 100% 합격하며 명문간호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14년부터 4년제 학사학위과정으로 전환해 더욱 정교화된 교육체계를 구축해 운영중이며 2015년에는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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