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 신소연 씨가 지난 9일 일본 오사카 고베 아사히홀에서 열린 제 17회 오사카 국제 음악 콩쿠르 성악부문 오페라코스에서 2위를 차지했다.
오사카 국제 콩쿠르는 발전 가능성을 지닌 아티스트 발굴을 위해 일본에서 해마다 개최되는 콩쿠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독일, 러시아, 오스트리아, 미국, 일본, 중국 등 각 국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젊은 음악인들이 성악·현악·관현악·피아노 부문 등에서 기량을 겨루는 수준 높은 경연대회다.
신 씨는 “한국의 대표로서 참가 한 것으로도 영광이었는데 성신의 이름으로 일본 땅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 씨는 성신여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현재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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