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학 꿈꾸는 태국 학생들, 부산으로 온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0-14 16:59:55
  • -
  • +
  • 인쇄
부산대 등 부산권선도대학사업본부-부산국제교류재단, 입학설명회 개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국 유학의 꿈을 가진 태국 학생들이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부산을 찾는다.


'부산권선도대학사업본부'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태국 고교생 및 대학생 70명을 부산으로 초청,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부산권선도대학사업본부'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를 선도대학으로 부경대·한국해양대·동의대·신라대가 함께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을 수행 중인 기관이다.

이번에 부산을 찾는 태국 방문단은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이수하고 한국 대학에 입학하기를 희망하는 태국 고교생 2~3학년 학생 60명과 현지 대학생 10명이다. 태국 교육부의 공개모집을 통해 현지 한국교육원의 추천을 받아 선발됐다. 이들은 입학설명회 및 부산지역 탐방, 한국문화 체험, 한국어 강좌 등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국제교류재단과 부산지역 대학들은 외국 유학생 유치를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구축해 유학생 유치 기반을 조성함은 물론, 유학생 유치 사업을 외국 주재의 한국교육원과 공동 추진함으로써 한국어에 능통한 우수 유학생 유치에 힘을 더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