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유타대와 디지털 웰빙 연구소 개소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0-13 22: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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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김창수)와 미국 유타대학교(총장 데이비드 퍼싱)가 공동으로 설립하는 'CAU-UAC Research Center for Digital Wellbeing' 개소식이 13일 오전 11시, 인천 송도 유타대학교 아시아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이 센터는 2017년에는 의료·헬스 분야 협력형 플랫폼 구축 사업, 휴먼케어콘텐츠 개발 사업 수주, 2018년에는 넥슨, NC soft, NHN, 씨엘게임즈, Adobe, EA sports, Metlife 등 게임관련 국내외 기업과의 협업 구조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뇌-기계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 사업까지 진행한다. 2019년에는 게임문화+의료,헬스 융복합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선두주자로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로, 이 분야를 국제공동연구와 교육이 결합된 표준모델로 성장시킬 예정이다.


김창수 중앙대 총장은 “글로벌 공동 연구의 ‘모델’로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공동연구를 통해 축적된 성과가 양 대학의 미래 자양분이 되기를 희망하며 중앙대 총장으로서, 센터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센터는 지난해 3월, 양 대학이 MOU를 체결하며 설립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다. 이후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내 센터 설치를 위한 공동운영 계약을 진행하며 설립에 관한 실무적인 내용이 구체화됐고 공간사용 등 기타 협의를 거쳐 올해 10월 개소했다. 공동운영 계약에 따라 초대 센터장으로는 유타대 교수1인과 중앙대 교수 1인이 공동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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