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기대, 축제 수익금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0-13 20: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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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과, 장터 운영해 얻은 수익금 지역 사회복지관에 기부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필구)는 지난 12일 가을 축제인 한울제 사회복지과 장터에서 얻은 수익금을 시흥시 노인종합복지관과 시흥시 지역아동센터 협의회에 기부했다.


한울제는 6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 경기과기대 축제로 올해 17회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로는 장기자랑과 동아리공연, 연예인공연 등 공연 외에 학과별로 장터를 열어 교수와 학생,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관계를 돈독히 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기과기대 사회복지과는 학과의 특성을 살려 더욱 의미 있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학과 장터 수익금을 매년 지역사회의 사회복지관에 기부해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학과에서는 학생들이 뜻을 모아 성심성의껏 장터행사에 참여해 기부금을 모았다.


2009년부터는 사회복지과 정규과정 재학생뿐만 아니라 산업체위탁교육 재학생들도 한마음으로 적극 참여해 뜻있는 행사에 함께 했다. 이번 축제도 역시 낮에는 일하고 밤에 공부하는 만학도들이 행사에 참여해 "대학축제에 함께 참여해 젊음의 낭만을 즐길 수 있어 좋았고 산업체 동문들과의 만남의 장이 되기도 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올해 사회복지과가 지역사회에 기부한 금액은 총 80만 원으로 지역의 저소득층 아동들을 돕는 시흥시 지역아동센터 협의회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흥시 노인종합복지관에 각각 40만 원씩 기부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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