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 평생교육원이 개설한 아버지요리대학이 지난 12일 4기를 개강했다.
4기를 맞이한 아버지요리대학은 각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이 시대의 아버지들이 요리를 매개로 가족들과 친해지고, 항상 음식으로 가족에게 즐거움을 주는 아내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설한 강좌이다.
작년 5월 6일에 시작한 이 강좌의 수료생들은 각 기별로 원우회를 조직해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친목모임은 요리대학 수료생 모임에 걸맞게 맛집투어를 진행해 회원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아버지요리대학 제4기에는 인천에서 활동 중인 CEO와 언론인 등 각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22명이 참가한다. 수강생들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낙지덮밥, 된장찌개, 김치찌개, 해물파전, 보쌈수육 등 평소 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요리를 배우게 된다.
강의는 국내 유명호텔에서 명성을 날렸던 한식명품조리과 전임교수가 직접 진행하며 한식명품조리과 학생들이 수강생들의 조리실습을 돕는다. 또한 프로필사진촬영, 선후배와의 만남 등 여러 가지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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