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북대학교 행정학부 85학번 남해 동문이 후배 사랑 실천을 위해 13일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경북대에 전달했다.
출연된 발전기금은 '행정학부 오송장학기금'으로 적립돼 행정학부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에정이다.
'행정학부 오송장학기금'은 지난 2004년 이영조 명예교수가 퇴임 시 쾌척한 6000만 원을 시작으로 행정학부 동문들이 주축이 돼 조성된 장학기금이다. 현재 2억 7000만 원이 조성됐다. 2016년 1학기까지 우수신입생, 행정고시 1차 합격자 등 약 100명의 행정학부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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