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울산시와 4차 산업혁명 논해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0-13 17: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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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미래산업혁신포럼 in ULSAN' 개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UNIST(총장 정무영)와 울산시가 13일 UNIST 대학본부 4층 경동홀에서 '제1회 미래산업혁신포럼 in ULSAN'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다보스포럼으로 잘 알려진 세계경제포럼과 UNIST의 협력을 다짐하는 첫 번째 행사다. 이날 포럼에는 김기현 울산시장, 윤시철 울산시의장, 황시영 울산발전연구원장, 정환두 울산경제진흥원장과 장인화 포스코 부사장, 신현수 현대중공업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KAIST, POSTECH, 울산대, 건국대, 전남대뿐만 아니라 미국 버클리대, 일리노이 주립대,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샌디에이고 주립대 등 관련 전문가 200여 명도 참석했다.


UNIST와 울산시는 이날 한국형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전략과 방향성에 관해 논의했다. 4차 산업혁명은 기업들이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해 생산 경쟁력을 제고시키는 기술혁명이다. 지난 1월에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회장이 제시해 주목받았다.


UNIST 정무영 총장은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은 4차 산업 혁명에 기반한 새로운 미래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며 "UNIST와 울산시, 세계경제포럼의 글로벌 협력으로 울산 중소기업들의 혁신적인 기술이 효과적으로 현장에 적용되는 사례가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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