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ACSL팀, ‘제14회 한국 로봇항공기 경연대회’ 우수상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0-13 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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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순회 비행 완벽히 수행 및 침투드론에 근접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 ACSL팀이 '제14회 한국 로봇항공기 경연대회'에 참여해 정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산업통상부 주최로 지난 8일, 한국항공대학교에서 열렸다. 미래 유망 신산업인 무인기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과 인력 양성을 위해 2002년 시작돼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드론잡는 드론 ▲지상 과녁 타격 등 2개가 본선 정규부문 임무로 제시됐다. 12개 팀이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인하대 고동현 씨(항공우주공학과 석사 4차) 외 7명으로 구성된 ACSL팀은 정규 부문 '드론잡는 드론' 임무에서 자동순회비행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침투드론에 근접해 우수상(상금 300만 원)을 수상했다.

고 씨는 "평소에 해당 분야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 관련 분야를 공부하다보니 좋은 결과가 있었다"며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에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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