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희망나루 다장애이동체험관에서 장애인 일상 체험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0-12 19: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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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은 11일 서울 성북구 캠퍼스에 ‘희망나루 다장애이동체험관’을 설치했다.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장애인 편의시설의 필요성을 고찰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희망나루 다장애이동 체험관은 장애인이 일상생활에 겪는 어려움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엔 ▲휠체어로 장애물을 피해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다장애 체험 ▲눈을 가린 뒤 오감의 변화를 체험하는 시각장애 체험 ▲저주파치료기를 이용한 편마디장애(반신 마비)체험 등 총 3가지 부스가 설치됐다.


한성대는 "희망나루는 강이나 내, 또는 좁은 물길에서 육지를 연결하는 ‘나루’에서 시작된 말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공간을 의미한다"며 "학생들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 편의시설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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