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학생들 '꿈', '끼' 마음껏 펼치는 무대 펼쳐진다"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0-05 17: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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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월드컵경기장역 야외무대서 '2016 대한민국 실용음악 페스티벌' 결선 개최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는 오는 8일 18시부터 서울 월드컵경기장역(6호선) 야외무대에서 전문대학교 학생들의 꿈, 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2016 대한민국 실용음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전문대학 실용음악과의 높은 입학경쟁률(200~300대 1)에 비해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매우 부족한 상황에서, 많은 끼와 재능을 가진 학생들에게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고자 기획됐다.


올해 1회로 개최되는 대한민국 실용음악 페스티벌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8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 결과 전국 28개교 80개 팀, 총 284명이 신청했다. 이어 예선평가와 온라인평가, 본선대회를 거쳐 10월 8일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야외무대에서 결선 무대를 펼친다.


상금은 대상 1명 700만 원, 최우수상 1명 300만 원, 우수상 2명 100만 원, 특별상 2명 50만 원으로 팀 출전의 경우에도 금액은 동일하다.


특히 페스티벌 결선에서는 엔터테인먼트·기획사의 현장 캐스팅이 진행되며 우수 수상자에게는 '전문대학 엑스포', '전국 전문대학 축제', '전국 도시철도공사 문화공연' 등의 행사에서 초대가수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동아방송예술대 캠퍼스TV가 무대제작, 촬영, 방송 등을 지원하며 장혜진 한양여대 교수, 울랄라세션, 타히티 등이 결선무대의 초대가수로서 축하공연을 펼친다. 또한 MC는 김원준 강동대 교수, 이하정 아나운서가 맡아 진행한다.


김흥국 대한가수협회 회장은 "가수를 꿈꾸는 실용음악 분야의 학생들을 위해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은 "제1회 대한민국 실용음악 페스티벌을 통해 전문대학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키우고 뮤지션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문대학의 우수한 문화 인재들이 많이 참여해 멋진 무대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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