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 대학들, 태풍 차바에 '비상'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0-05 11: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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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개별 휴강으로 학생 피해 최소화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제18호 태풍 차바가 부산에 상륙한 가운데 부산 지역 대학가에도 비상이 걸렸다.


<대학저널> 취재 결과 5일 현재 경성대, 동서대, 동의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등은 휴강 상태에 들어갔다. 교직원들은 정상적으로 출근한 상태다.


경성대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오늘 오전 6~7시경 전체공지를 통해 휴강계획을 발표했다"며 "오늘 하루만 휴강한다"고 말했다.


동아대, 부산대의 경우 전체 휴강은 하지 않고 교수들 재량으로 수업 혹은 휴강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대 관계자는 "학교가 내륙에 위치하고 있어 있어 별도로 휴강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오전에는 교수 재량으로 수업을 진행하되 오후부터는 정상수업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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