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공공언어 개선을 위한 표어 공모전' 개최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9-27 18: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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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무분별한 외래어 사용된 공공언어 쉽고 품격있게 개선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국어문화원에서는 오는 10월 13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공언어 개선을 위한 표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 언어문화개선운동의 일환으로서 공공언어를 보다 쉽고 품격있게 순화해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공공언어는 어려운 한자어, 일본어투 어휘, 전문용어와 외국어의 무분별한 사용은 물론 잘못된 맞춤법과 띄어쓰기 등 문법적 오류로 인한 문제점을 지적받아 왔다.


표어 주제는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거나 외국어 남용이 심각한 공공언어를 쉽고 바르게 개선하자는 내용이면 모두 가능하다. 1인당 2점까지 응모가 가능하며 참가 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입상자에게는 총 1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응모 방법은 전주대 국어문화원 홈페이지(http://korean.jj.ac.kr)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표어를 작성한 뒤 이메일(korean5@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은 공공언어 개선을 위한 전시·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대 국어문화원(063-220-309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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