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Glocal Trading Experts Incubating Program)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모스크바 식품전시회(WorldFood Moscow 2016)에 참가했다.
외대 GTEP 사업단에서는 갓바위식품, 풍기인 삼공사와 MOU를 체결해 박기득(국제경영학과 3학년), 김민지(러시아학과 2학년) 요원을 파견했다. 이들은 한국 식품의 러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바이어 상담뿐만 아니라 박람회 현장에서 통역 및 마케팅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이번 모스크바 식품전시회에서 갓바위식품의 주력 홍보 제품은 조미김이었으며 풍기인삼공사의 주력 홍보 제품은 홍삼정과, 홍삼순액 등도 이었다. 그 결과 러시아의 대표적인 대형 유통업체인 SEN SOY 등 바이어 상담 건수 30건 이상, 계약 체결 가능 건수 10건 등의 실적을 세웠다.
특히 박 씨가 직접 참여한 바이어 상담에서 주력 홍보 제품인 다양한 맛김 제품 뿐만 아니라 음료수, 소스 등에 대한 수출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는 상담을 이끌어 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