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음악극 '우리읍내' 공연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9-26 16: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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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과 무용예술학과 메이크업디자인학과 등 다른 학과와의 첫 협업 작품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 미디어영상연기학과가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운정그린캠퍼스 중강당에서 최초의 음악극 졸업공연 ‘우리읍내(Our Town)’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졸업공연은 성신여대 작곡과, 메이크업디자인학과, 무용예술학과, 융합문화예술대학 교수들이 협업한 성신여대 최초의 음악극이다. 타 대학 연극영화과와의 교류를 통해 남학생들이 남자배우 역할을 소화한다.


성신여대 미디어영상연기학과 학과장 김혜진 교수는 "일상의 소중함을 주제로 기존의 사실주의 구조를 깨기 위해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혀 다양한 시도를 한 작품"이라며 "관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재미와 음악을 더했다"고 말했다.


손톤 와일더 원작의 희곡 '우리읍내'는 1938년 연극 분야 퓰리처상 수상작으로 인간 삶의 유한성과 한계점을 극적으로 보여주며 한정적인 삶을 적극적으로 살라는 '카르페 디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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