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가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학생들과 따뜻한 한가위 정을 나눴다.
인하대는 원거리 학생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귀향길 지원을 위해 총 30대의 통학버스를 13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운영한다.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학생들에게 귀향버스 이용에 대한 온라인 신청접수를 받은 결과 900여 명 예상을 훨씬 뛰어 넘어 1100여 명이 신청했다.
인하대 추석 귀향버스는 정석도서관 통학버스 승강장에서 경상, 전라, 충청,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부산, 울산, 대구, 광주, 목포, 대전, 속초 등 도시의 고속버스터미널까지 연계된다. 학생들의 안전한 귀향을 위해 학생 전원은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한편 최순자 인하대 총장은 이번 귀향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추석 전통 음식 등을 선물하며 한가위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학생들에게는 추석맞이 송편, 음료와 함께 ‘인하 사랑’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발전기금 뉴스레터 ‘당신으로 인하여’가 제공됐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