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8일 성북구에서 주최하는 구립 신금호자이 아파트 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박두한 삼육보건대 총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달호 성동구의회장, 정순옥 더불어민주당의원 등 70여 명의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박두한 총장은 "'아이키우기 좋은 보육특별구 성동'에 어린이집을 위탁받아 교육할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삼육보건대 아동보육과의 표어가 '아동과 부모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좋은 사람, 좋은 교사'인데 이러한 인재들이 진심을 담아 교육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의 62번째 어린이 집을 개원해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어린이 집을 가지고 있으며 보육률도 가장 높다"며 "앞으로 보육을 향한 성동구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고 아이들의 교육에 삼육보건대에서 성심성의를 다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구립 신금호자이 아파트 어린이집은 총 90평 규모의 친환경소재로 건축됐으며 지난 2월 성동구 국·공립어린이집 수탁공모를 통해 선발돼 삼육보건대 아동복지과에서 위탁 운영하며 전략적으로 현장실습과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구립 신금호자이 아파트 어린이집 책임교수인 문동규 삼육보건대 아동복지교육학과장은 "삼육보건대의 교육 목표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철저히 운영, 서울권 국·공립 어린이집의 표준모델로 삼을 만한 명문 어린이집이 되도록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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