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가 성북문화재단, 강북경찰서, 성북구청 등과 손잡고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먼저 성신여대 동아리들은 성북문화재단 주관의 '2016 청소년이 만드는 우리동네 마을밥상, 배움터, 장터사업' 프로젝트에 참가, 동아리별 특색을 살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즉 전시동아리 '스튜디오OP'는 지난달 22일부터 10일까지 '아미고(아름다운 미아리고개) 프로젝트'에서 미인도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연극동아리 '성신극예술연구회'는 미아리고개 예술극장에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연극 '처음 만나는 자유'를 성북구민들에게 선보였다. RCY 학생들은 오는 11월까지 '청소년 레알 실용 백서 제작 프로젝트'에 참가, 지역 청소년들의 궁금증을 해결한다.

또한 성신여대 미술대학 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벽화 봉사단은 지난 8일과 9일 강북경찰서의 '서민보호치안강화구역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개선사업'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성신여대 체인지(體人知) 사회봉사단은 매년 '성북구 관학협력 멘토링' 사업에 참여, 교육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성북구의 청소년 동아리 지원 사업인 '성북 대청마루' 사업에는 성신여대 무용예술학과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현재 중학교 댄스 동아리팀과 연말 공연 작품을 기획하고 있다.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은 "성신여대 두 곳의 캠퍼스가 위치한 성북구와 강북구 봉사 관련 단체들과의 프로그램 개발 및 협업을 통해 재학생과 지역사회 모두에게 의미 있는 봉사활동들을 기획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학내 구성원들이 전공과 재능을 살린 기획봉사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진행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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