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LPGA Class A와 함께하는 고품격 골프 아카데미가 김포대학교(총장 김재복)에서 시작된다.
유명 골프 코스 설계자 '잭 니클라우스(Jack Nicklaus)'의 설계로 유명한 인천 '청라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에서 김포대 'KTEP 골프마스터 아카데미' 과정이 오는 20일 새롭게 출범한다.
김포대 'KTEP 골프마스터 아카데미' 과정은 골프경영학을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엘리트 스포츠 동호인들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어 골프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 원장인 오선효(Sunny Oh) 교수는 세계적인 골프코치 부치하먼(Claude Harmon)의 제자이자 미국 대학 무대서 활동하던 유망주였다. 그녀는 한국에서는 3차례나 주니어대회 정상에 오르고 미국으로 유학, 4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무례 10여 차례 우승컵을 거머쥐었으며 2002년부터 미국 서부지역 최우수 여자 선수상을 석권하기도 했다.
한편 오 원장은 2012년 '청라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이 문을 열 때부터 총지배인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 김포대 'KTEP 골프마스터 아카데미' 과정의 프로그램 운영 책임자로서 소감을 통해 "리우올림픽에서 골프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값진 금메달까지 일궈냈다. 그 어느 때보다도 골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김포대 골프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골프를 즐겁게 배우고 익히며, 소중한 인적 네트워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포대 골프 아카데미 과정은 오는 20일 개강해 2017년 2월까지 이어진다. 6개월 과정으로서 골프실력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 이론수업을 병행하고 해외연수, 김포대 총장배 골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해당 과정에 대한 문의는 김포대 평생교육원( 031-999-4299, http://cec.kimpo.ac.kr)에서 상담 가능하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