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에 2017학년도 수시1차 원서접수 첫 날인 8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약 60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려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항공운항과의 경우 지난 해 수시1차 모집에서 전체 지원자가 4555명이었으나 올해는 원서접수 시작 일에 4600여 명이 몰려 이미 지난해 지원자 수를 넘어섰으며 항공경영과, 호텔경영과 등도 경쟁률이 10대 1을 넘었다.
인하공전은 지난 2014년부터 다른 대학에서는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방법의 입학설명회를 도입해 많은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어왔다. 인하공전은 수험생들을 학교로 초청하는 '응답하라! 2017', 학부모를 학교로 초청하는 '열려라, 인하인의 길', 고등학교를 찾아가는 '인하공전이 간다', 1대 1 입시상담을 진행하는 '인이와 하니의 궁금타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대학탐방을 원하는 고등학교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학교 견학, 학과 체험 활동, 입학 안내 등의 활동으로 학생들과 고교 교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인하공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험생들을 위해 적극적인 입학설명회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며 원하는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제공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하공전 수시1차 신입생 모집은 오는 29일 오후 10시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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