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교수들, 후학양성 위해 장학금 전달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9-07 11: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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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림회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 교수들로 구성된 장학재단인 석림회(회장 안법영)가 오는 8일,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2016학년도 2학기 석림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연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47명의 학생에게 약 1억 276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석림회는 1970년 고려대 교수들이 후학양성의 목적으로 설립한 장학회다. 현재 940명의 교수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려대 내 장학재단 중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연간 평균 100여 명의 장학생들에게 1인당 200~5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장학생 선정은 각 단과대학 운영위원회 교수들과 단과대학장, 학사지원부의 회의를 거쳐 진행되며 학업 및 성적이 우수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을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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