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소학회-고교동아리 멘토링’ 주목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9-06 18: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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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에 대학 전공 소개…진로탐색 기회 제공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아주대학교(총장 김동연)가 고교 학생들의 진로고민 해소를 위해 ‘2016학년도 AJOU-고교동아리 멘토링 프로그램’ 결연식을 개최했다.

아주대는 지난 3일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2016학년도 AJOU-고교동아리 멘토링 프로그램’ 결연식을 개최하고 프로그램 시작의 신호탄을 올렸다. ‘2016학년도 AJOU-고교동아리 멘토링 프로그램’은 고교와 대학 간 연계 강화의 일환으로 아주대 전공별 소학회와 지역 고등학교 동아리의 멘토링 활동을 프로그램이다.

전공별 소학회 학생들은 멘토가 되어 본인이 속한 학과에 대해 고교 동아리 멘티들에게 학과 정보를 제공한다. 소학회 학생들은 학과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고교생들은 대학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진로·전공 탐색을 할 수 있다. 멘토링은 고교 동아리의 관심 영역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날 결연식은 △입학처장 인사말 △아주대학교 및 프로그램 소개 △소학회별 프로그램 계획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결연식 후에는 소학회-동아리 멘토링 1차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생명과학과·미디어학과· 기계공학과·심리학과·기계공학과 총 5개 소학회 34명 학생이 참여했으며, 멘티로 참여한 고교는 총 5개로 52명 학생이 멘토링에 참여했다.

아주대는 이번 멘토링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5회 이상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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