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 정부재정지원 가능 대학 선정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9-05 19: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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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구조조정·교육품질 향상 노력···이행과제에서 기준 상회하는 합격점 획득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김포대학교(총장 김재복)는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로 후속 맞춤형 컨설팅 이행점검 결과에 따라 5일 정부재정지원 가능 대학이 됐다.


김포대는 다음과 같은 과감한 구조조정을 감행했다. 산업수요분석에 따른 특성화 분야를 선정하고 정부의 문화창조융합벨트 구축, 경기도의 서비스산업 발전전략, MICE산업 활성화 방안, 신한류 문화도시정책 등과 연계한 학과 구조조정을 진행했다. 또한 NCS 기반 및 현장 중심 교육과정의 개발-운영-평가-환류 체계 구축을 통한 교육 품질 향상에 주력했다.


이같은 노력으로 김포대는 기존 4개 학부 23개 학과를 호텔·MICE, 문화콘텐츠, 디자인 분야 등을 포함한 '한류문화학부'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ICT 융합학부' 인문학적 소양 및 전문지식 함양을 목표로 하는 '인문사회경영학부'로 재편성했으며 지난 10년간 3500명 이상의 유학생 유치 경험을 집약한 K-TOP 프로그램의 개발과 GKC(Global K-Culture Center) 설립을 통한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NCS 기반 교육과정을 기존 13.2%에서 40%이상 도입하고 산·관·학 협력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통한 교육비 환원률을 145%이상 달성했다. 그 결과 김포대는 전체 22개의 이행과제 중 학사구조개편, 재정분야 개선을 비롯한 대부분의 이행과제에서 기준을 훨씬 상회하는 합격점을 받으며 정부재정지원 가능 대학이 됐다.


김재복 김포대 총장은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학사전반에 대한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교육부에서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사회 맞춤형 주문식교육을 계획하고 실행하도록 구성원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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