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영동대학교(총장 채훈관)가 오는 9월 1일부로 교명을 'U1대학교'로 완전히 변경한다.
영동대는 대학의 공식적인 교명 변경과 함께 대학의 UI(University Identity)는 물론 모든 행정절차와 학사운영을 새로운 교명에 맞추어 진행한다.
영동대는 교명변경을 둘러싸고 지자체 및 지역주민들과 갈등 관계를 빚어왔다. 이에 영동대는 지역과 상생하겠다는 입장을 보이며 지난 6월 28일 영동군과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영동대는 학령인구 자연감소를 제외하고 ▲본교 학생 2500명 이상 유지 위해 노력 ▲영동대 재학생 및 교직원의 영동군 전입 적극 협조 지원 ▲교육여건과 생활환경 개선 ▲유망학과 신설 등 대학 경쟁력 확보 위해 지자체와 상생 협력 등의 내용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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