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초중고 교원 대상 '새마을국제개발협력' 연수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8-05 17: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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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국제개발협력분야 진출 희망 학생들 진로 지도에 도움 기대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가 초·중·고 교원들을 대상으로 '새마을국제개발협력분야 진로지도를 위한 교원연수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발전과 새마을운동 경험 등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새마을국제개발협력 분야로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진로지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연구센터는 이 연수 진행을 위해 경상북도교육청과 대구광역시교육청 교육연수원으로부터 '2016 특수분야 직무연수기관'으로 지정 받았다.


영남대 새마을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대구·경북지역의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최근 국제사회에서 주목 받고 있는 공적개발원조(ODA), 국제개발협력, 한국의 발전과 새마을운동 경험 공유 등에 대한 학생 진로지도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교원들은 연수를 통해 한국의 발전과 새마을운동, 국제개발협력과 글로벌새마을운동, 국제개발협력 분야 진로탐색 등의 전문지식과 역량개발 지도 방안을 비롯해 교육현장에서의 글로벌 새마을정신 실천과 글로벌 소양 지도 방안 등을 학습하게 된다.


영남대 새마을연구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원 연수가 장차 국제무대에서 ODA, 국제개발협력, 새마을운동 전수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대구·경북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진로지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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