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아주대학교(총장 김동연) 입학처가 정보 소외 지역 고교를 방문해 대학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주대는 다음달 8일부터 대학 정보 소외 지역에 거주하는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2016 AJOU 희망코칭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JOU 희망코칭버스’는 아주대 입학사정관과 재학생들이 정보 소외 지역 고교를 방문해 대학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는 ▲입학사정관의 학생부종합전형 특강 ▲재학생과 함께하는 전공 토크콘서트 ▲전공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학생부종합전형 특강은 입학사정관이 직접 입학 전형에 대한 정보를 제공,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토크콘서트는 전공, 진로, 공부법, 대학생활 총 4개 주제로 진행되며 재학생들이 고교생들의 질문을 받고 답해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전공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전공에 대한 내용을 보다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공과대학(산업공학과, 응용화학생명공학과, 건축학과) ▲정보통신대학(소프트웨어학과, 미디어학과, 전자공학과) ▲간호대학(간호학과) ▲사회과학대학(경제학과, 심리학과, 행정학과) ▲인문대학(문화콘텐츠학과,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이 참여한다. 특히 미디어학과, 문화콘텐츠학과 등 아주대 특성화학과들이 포함되어 있어 고등학생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아주대 입학사정관 9명과 재학생 20여 명으로 이뤄진 희망코칭버스는 경상·전라·충청 지역 소재 8개 고교의 300여 명의 고등학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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