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자 조선대 보건과학대학장, 美 ASHA 펠로우십 수상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7-19 20: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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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 수상···오는 11월 시상식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 신문자 보건과학대학장(언어치료학과)이 미국언어청각협회(American Speech-Language-Hearing Association, 이하 ASHA)의 2016년 펠로우십(Fellowship)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한다.


'ASHA Fellowship'은 언어치료 학문에 탁월한 활동과 뛰어난 기여를 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신문자 학장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이 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8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되는 2016 ASHA 학술대회에서 거행된다.


신문자 학장은 언어치료임상(Clinical Services in Speech-Language Pathology & Audiology), 임상교육과 학문교육 분야(Clinical Education & Academic Teaching in Speech-Language Pathology), 그리고 리더십 분야(Service to and Leadership Position in other related Organization)에서 탁월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결정됐다.


특히 한국 언어치료 분야의 1세대로 다양한 언어치료 검사 도구를 개발하는 등 해당 분야에서 오랜 기간 동안 뛰어난 임상경력을 쌓았다. 또한 대학에서 언어치료 교수로서 재직하며 후속세대를 양성에 힘썼으며 조선대 언어치료학과장 및 보건과학대학장, 한국언어재활사협회 이사장,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부회장을 역임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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