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지역중심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개최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7-15 18: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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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회장, "능동적 자세로 창의적 변화 선도" 강조

'2016년 제4차 지역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가 15일 목포대학교(총장 최일) 70주년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소속 대학 19개교 총장을 비롯해 배성근 교육부 대학정책실장, 전찬환 대교협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균형과 국립대 발전을 위한 국회포럼 결과 보고로 시작했다. 이후 △21C 지속 가능한 국가발전을 위한 국립대학의 역할 △2주기 대학구조개혁 평가 대비 방안 △국립대학 자원관리시스템 구축 관련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각 대학은 2주기 대학구조개혁 평가에 대비해 국립대와 사립대, 지방대와 수도권 대학의 설립취지에 맞는 평가지표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같이했다. 이와 함께 국립대와 지방대만이 수행 가능한 기능과 역할을 지표로 반영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 교육 환경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영식 지역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장(금오공대 총장)은 "지역중심 국·공립대의 현안을 재점검하고 미래사회 변화에 따른 국립대의 위상을 정립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지역 국립대와 자치단체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능동적인 자세로 창의적 변화를 선도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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