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가 학생들의 글로벌 기업 현장실습 활성화를 위해 베트남 호치민시에 'LINC 글로벌센터'를 설립했다.
부산대 LINC사업단은 지난 14일 베트남에서 '부산대 LINC 글로벌센터' 개소식 겸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LINC 글로벌센터장인 부산대 LINC사업단 정해도 단장과 월드옥타(World-OKT·세계한인무역협회) 호치민 곽성환 부회장, 호치민한인상공인연합회 한동희 회장을 비롯해 보람텍 최정호 사장, 디코 박성규 사장 등 베트남 현지 기업 관계자와 부산대 해외 현장실습 파견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대 LINC 글로벌센터는 개소식에 앞서 베트남 주재 한국기업인 다비육종·디코·보람텍·동일고무벨트·동진모터공업 등에 모두 19명의 학생들을 파견, 하계 해외 현장실습을 진행 중에 있다. 지난 4일 베트남에 미리 도착한 학생들은 글로벌센터의 지원을 받아 현장실습을 진행 중이다. 현지인과 함께하는 어학강좌 및 1박2일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대 관계자는 "부산대는 글로벌 인재양성과 실무능력 배양을 위해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해외 현장실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우리 글로벌센터를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진로탐색과 해외진출의 기회를 가짐으로써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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