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전자공학과 교수이자 바이오메디컬공학부(BME) 학부장인 김동식 교수가 SCI급 국제학술지(IEEE Transactions on Image Processing, vol. 25)에 논문을 게재했다.
의학분야에서 x-선 영상을 획득하는 기술은 병변의 진단과 치료에 매우 중요하다. 뢴트겐의 x-선 발견부터 시작돼 현대 영상의학의 단층촬영 장치의 개발에까지 꾸준히 발전해 왔다. 근래의 x-선 영상장치는 반도체 등의 기술 발달로 보다 선명한 영상을 편리하게 얻을 수 있는데, 이러한 영상장치 구축을 위한 영상센서의 개발에 있어서 그 잡음 성능을 정확히 평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김 교수의 논문에서는 영상센서의 잡음성능을 noise power spectrum을 사용해 보다 정확하게 측정하는 새로운 방법을 연구하고 제안했다. 측정 기술은 보다 좋은 성능의 x-선 영상센서 설계 및 개발에 중대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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