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가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지역본부장 안용근)와 '인하대-한국무역협회 외국인 학생 인턴십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에는 지역기업 13개사와 인하대의 외국인 유학생 13명이 참여한다. 오는 27일부터 8월 19일까지 8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양 기관은 23일 오후 2시 인하대 본관 소강당에서 신한다이아몬드공업 등 인턴십 참여기업과 중국·우즈베키스탄·말레이시아의 외국인 유학생, 무역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노은주 인하대 국제처장은 "인하대는 인천시 및 인천지역 기업들과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우수 외국인 유학생을 양성·파견함으로써 지역사회와 보다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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