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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이차전지 산업 맞춤형 지역인재 육성 전략’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가 지역 우수 인재 유치 전략과 학생 참여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국립군산대 이차전지 부트캠프 인력양성사업단은 지난 8월 12일 부안 소노벨 변산에서 ‘새만금 이차전지 산업 맞춤형 지역인재 육성 전략’을 주제로 2026년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사업단 참여학과 및 관련학과 교수, 입학처 교직원, 관계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1단계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워크숍은 ▲1단계 사업 운영 현황 발표 ▲참여학과별 현안 사항 공유 및 일반학과 참여 활성화 방안 논의 ▲신입생 현황 및 2027년도 모집 계획 ▲신입생 및 자율전공 학생의 이차전지 부트캠프 참여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의 우수 인재 유치에서 이차전지 부트캠프 사업 참여, 나아가 새만금 이차전지 산업으로의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형 인재 양성체계 구축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또한 국립군산대 입학처와 연계한 신입생 대상 사업 안내 체계 구축, 자율전공·융합 전공 학생의 이차전지 부트캠프 참여 경로 마련, 일반 학과 학생의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국립군산대 이차전지 부트캠프 인력양성사업단 심중표 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역의 우수 인재가 이차전지 분야의 전문 인재로 성장해 새만금 산업 현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체계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학과와 입학처, 관계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입학 단계부터 이차전지 분야의 다양한 교육과 진로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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