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 이화역사관은 <"Friends of Ewha": 이화의 친구가 되어준 세 분의 스승>을 주제로 창립 130주년 기념 특별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오는 23일부터 내년 5월까지 이화여대 교정에 있는 이화역사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이화여대 이화역사관은 130년 전 이화학당 창립 당시 최초의 한옥교사를 복원한 건물(2006년 완공)로 학교 역사 자료를 수집 및 보존하고 있는 대학기록관이다. 이화역사관은 130년 역사를 상징하는 다양한 전시물을 상설 전시로 제공하고 있다. 매년 5월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패션, 축제, 대학과, 학생활동, 학보, 캠퍼스 역사 등 매년 바뀌는 다채로운 주제를 통해 교내 구성원 및 국내외 방문객에게 이화여대의 역사를 널리 알리고 있다.
올해 이화여대 창립 130주년을 맞이한 기념 특별전에서는 이화여대에서 봉직한 세 명의 선교사인 월터(Walter)와 모리스(Morris), 칸로(Conrow) 선생이 미국에서 조직한 단체 "Friends of Ewha" 소개와 함께 세 스승이 대학 발전에 기여한 행적을 집중 조명한다.
이화역사관은 이번 전시에서 세 분의 선교사 스승의 행적을 볼 수 있는 다양한 사진 및 기록물을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창립 130주년을 기념해 역사관에서 자체 제작한 기념엽서세트를 관람객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시실은 평일 월~금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4시 반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 반부터 12시까지 관람 가능하다(하계휴관: 7월 21일~8월 20일, 동계휴관: 12월 21일~1월 31일). 단체 관람 및 전시설명은 전화(02-3277-3196)로 예약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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