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철현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가 지난 5일,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에서 '국제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강의에서 특강을 진행했다.
배 교수는 '신의 위대한 질문'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지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기 자신이 혼자 있는 순간을 깊이 통찰할 수 있는 연습을 해야 나만의 경지를 만들 수 있다"며 "대부분 남들이 만들어 놓은 시간과 장소에 열광하지만 그것은 나의 것이 아니기에 결국 부질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배 교수는 성경을 인용하며 신이 인간에게 던진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 나간다면 행복에 이르는 길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여대는 국제적 감각과 의사소통능력을 갖춘 여성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매 학기 각 분야 명사들을 초청해 '국제 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강의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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