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가 세계 최초로 치위생학박사 3명을 배출했다. 주인공인 지난 19일 학위를 수여받은 대학원 보건의과학과 조문미, 고효진, 김예황 박사.
동의대는 지난 2013년 대학원 보건의과학과에 세부전공으로 치위생학전공 석·박사과정을 개설했다. 이번 박사학위 취득자들은 해당 년도 박사학위 과정에 입학했다.
동의대 치위생학과 이정화 지도교수는 "전국 최초의 치위생학 박사 학위 과정을 시작할 수 있게 배려해준 대학원 및 협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박사 학위를 취득한 졸업생들에게 축하드리고 치위생학의 학문 발전과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같은 길을 가야하는 후학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박사 36명, 석사 110명, 학사 3250명 등 총 3396명이 학위를 받았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