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동문들 발전기금 기탁 줄이어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1-05 17: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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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일문과, 전북은행 재직동문 등 십시일반 기금 조성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각 학과 별 동문회 등을 중심으로 대학 발전을 기원하는 발전기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전북대 음악과는 지난 4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음악회를 열었으며, 1억 원의 발전기금을 이남호 총장에게 전달했다.


발전기금은 음악과 동문과 교수진들이 십시일반 조성한 금액이다. 음악과는 이 기금을 통해 전문 공연단을 대학 내에 구성해 문화 예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 설 계획이다. 이를 학생들의 장학제도로도 연계할 방침이다.


전북대 일어일문학과 동문회는 지난 10월 27일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4000만여 원의 기금을 기탁했다. 총 1억 원이 넘는 장학기금이 조성됐다. 최근 출범한 전북은행 재직 동문회에서도 1억 원의 기금을 기탁하는 등 대학 동문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전북대 이남호 총장은 "최근 많은 동문들이 모교와 후배들을 위한 기금 마련에 많은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 주고 있어 대학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귀중한 기금들이 보다 내실 있는 운영되고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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