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학생들, ‘충남 건축 문화대전’ 최우수상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1-05 17: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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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건축문화 대전’서 ‘원성동 커뮤니티 활성화’ 작품으로 수상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건축공학부 학생들이 최근 충청남도 주최로 천안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제8회 충남 건축 문화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총 100여 팀이 참여해 지난 1일 막을 내린 이번 대전에서 손병욱(건축공학과 4학년), 윤서희(건축공학과 5학년) 씨 두 명은 ‘SHARING ALLEY-천안시 원도심 풍경보존 프로젝트’란 작품으로 최우수상과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손 씨는 "천안시 원도심인 원성동 일대의 골목은 사람과 차가 동시에 통행하고 있으며 일부는 주차 공간으로 쓰여지고 있다"면서 "할머니들의 친근한 수다, 아이들의 웃음소리, 아주머니들의 장독대 관리 등 일상적인 풍경을 보존하기 위해 통행량 분석에 따라 통행료를 계획하고 동간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프로젝트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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