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방학동안 수중촬영 특별교육 실시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7-23 16: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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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촬영조명과 재학생 17명, 수중촬영 전문가 교육 마치고 전원 자격증 획득

▲ 한국영상대 학생들이 수중촬영 교육을 위해 바다로 향하고 있다.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LINC사업단이 하계방학 중 특수영상촬영교육과정인 수중촬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영상대 영상촬영조명과 재학생 17명은 4일부터 11일까지 대전시 용운동 국제수영장과 강원도 강릉시 바하마 다이브리조트에서 수중촬영 전문가 양성 교육을 이수했다.


학생들은 국제수영장에서 제한수역 교육과 수중촬영실습, 다이브리조트에서 개방수역 해양적응 훈련과 실습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가한 재학생들은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전원이 (사)한국잠수협회가 발급하는 수중촬영 잠수사 자격을 취득했다.


김차근 LINC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수중촬영분야의 국제공인 자격증 취득으로 특수영상촬영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며 “방학 중에도 현장 중심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생들의 취업·실무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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