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야구부 감독에 김상진 전 인하대 감독 선임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4-28 17: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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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야구의 진수를 보여 인천야구 발전에 힘 쏟을 것”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는 28일 김상진 전 인하대 감독을 새로운 야구부 감독으로 선임했다.


신임 김상진 감독은 서울 충암고와 인하대를 졸업하고 인하대 코치와 인하대 감독을 역임했으며 인하대 야구부를 제56회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3위, 전국대학야구 추계리그전 3위, 제87회 전국체육대회 3위에 올리는 등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


김상진 감독은 “인천재능대의 교육 마인드인 인성과 실력을 갖춘 야구인을 육성해 아마추어 야구의 진수를 보이고 인천야구의 발전에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천재능대는 ‘실력 보다 인성, 성적 보다 정신, 경력보다 미래’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2013년 야구부를 창단했으며 레저스포츠과 야구전공 1~2학년 30여명의 학생들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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