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이 첫 배출되기 시작하면서 대법원은 재판연구원(로클럭)을 선발해왔다. 건국대 로스쿨은 2012년 4명, 2013년 2명, 2014년 4명, 2015년 1명 등 총 11명이 임용돼 정원 대비 배출률 6.9%로 가장 높았다.
로스쿨 출신 재판연구원 280명 가운데 4년간 전국 평균 배출률은 3.5%(280명/8,000명)였으며 건국대 로스쿨은 4년간 총 11명을 배출, 4년간 총 정원 160명(입학정원 40명) 대비 6.9%의 배출률을 보였다. 이어 이화여대 5.8%(23명/400명), 한국외대 5.5%(11명/200명), 성균관대 5.0%(24명/480명), 중앙대, 한양대 각 4.5%, 강원대, 부산대 각 4.4%, 영남대, 충남대 각 4.3% 순이었다.
선발은 2012년 로스쿨 1기 출신부터 시행됐다. 대법원은 당시부터 로스쿨 졸업 예정 및 변호사시험 응시대상자를 대상으로 신청서를 받아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매년 100명을 선발해 오고 있다. 지난 4년간 403명의 재판연구원이 임용됐고 이 중 로스쿨 출신이 280명(69.5%), 사법연수원 출신 123명(30.5%)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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